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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효 원장의 피부이야기

    쥬베룩 마이스터, 흉터 치료의 차이를 만들다 <논문 첨부>

    쥬베룩 마이스터 인증 의사가 위축성 흉터 치료 원리부터 결절 예방 시술 원칙까지 논문 근거로 상세히 설명합니다.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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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 24, 2026
    쥬베룩 마이스터, 흉터 치료의 차이를 만들다 <논문 첨부>

    쥬베룩 마이스터,

    흉터 치료의 차이를 만들다

    <논문 첨부>

    쥬베룩 마이스터

    ​

    안녕하세요

    ​

    솔직한 피부정보를 말씀드리는 의사,

    김근효 대표원장 입니다.

    ​

    ​

    ​

    "여드름 자국이

    몇 년째 그대로예요."

    ​

    ​

    "움푹 패인 흉터가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아요."

    ​

    ​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위축성 흉터는 피부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

    ​

    진피층 속 콜라겐 구조가

    무너진 결과이기 때문에

    집에서 스킨케어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

    ​

    이를 잘 아는 환자분들께서는

    다양한 시술을 찾아보시게 되는데요.

    ​

    ​

    아마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쥬베룩' 시술일 거예요.

    ​

    ​

    ​

    ​

    오늘은 쥬베룩 마이스터로 인증받은 의사로서

    흉터 개선을 위한 쥬베룩 시술이

    왜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지

    깊이 있게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

    ​

    참고로 쥬베룩 마이스터는

    제조사로부터 임상 경험과 숙련도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의료진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입니다.

    ​

    ​

    단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시술 건수, 안정적인 결과

    그리고 결절과 같은 부작용을 관리하는 능력까지

    종합 평가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

    목차

    1. 위축성 흉터, 왜 이렇게 끈질길까요?

    ​

    2. 쥬베룩이 진피 속에서 일하는 방식

    ​

    3. 마이스터가 집착하는 시술 원칙

    ​

    ​

    ​

    1. 위축성 흉터, 왜 이렇게 끈질길까요?

    환자분들의 흉터 고민이 왜 오래 가는지 먼저 원리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

    ​

    여드름 염증이 진행되는 동안 피부 속에서는 콜라겐 섬유가 불규칙하게 만들어지고 또 분해됩니다.

    ​

    ​

    이 과정에서 진피 속 콜라겐이 효소에 의해 끊어지면 피부가 안쪽에서부터 무너져 움푹 패인 자국이 남게 되는데요.

    ​

    ​

    이를 위축성 흉터라고 부릅니다.

    ​

    ​

    ​

    위축성 흉터는 모양에 따라 아이스픽, 롤링, 박스카 세 가지로 나뉘고 깊이와 너비가 제각각입니다.

    ​

    ​

    이 흉터들이 치료가 까다로운 이유는 진피 깊은 층의 구조물이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

    그래서 표면 박피나 일반적인 레이저 치료만으로는 꺼진 바닥을 다시 채우기 어렵습니다.

    ​

    ​

    즉, 진피 안쪽에서 새로운 콜라겐이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직접 만들어 주는 치료가 필요한거죠.

    ​

    ​

    2. 쥬베룩이 진피 속에서 일하는 방식

    쥬베룩의 주성분은 PDLLA(폴리 디엘 락틱애씨드)라는 생분해성 합성 고분자입니다.

    ​

    ​

    생체 적합성이 높고 일정 기간 동안 진피 안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

    ​

    쥬베룩이 다른 PDLLA 제품과 구분되는 지점은 5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입자에 있습니다.

    ​

    ​

    게다가 입자 내부가 약 80% 공기로 채워진 스폰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수분을 머금고 천천히 분해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

    ​

    ​

    ​

    이 입자들이 진피 속에 자리 잡으면 섬유아세포가 주변으로 몰려오면서

    ​

    ​

    콜라겐 1형과 3형, 탄력섬유, 기저막 성분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재생 반응이 시작됩니다.

    ​

    ​

    꺼진 흉터 바닥에 피부 스스로 새 콜라겐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작업장이 생기는 셈입니다.

    ​

    ​

    ​

    ​

    임상 연구에서도 한국인 위축성 흉터 환자 5명에게 쥬베룩 시술을 2주 간격으로 5회 진행한 결과가 있는데요.

    ​

    ​

    22주 추적 관찰 시점까지 흉터 개선과 피부결 향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

    ​

    ​

    ​

    위 사례에서 보이듯 볼 부위의 위축성 흉터가 시술 전에 비해 눈에 띄게 평탄해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주목할 부분은 22주 시점까지 결절이나 국소 염증 같은 부작용이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

    ​

    3. 마이스터가 집착하는 시술 원칙

    이렇게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왜 환자분들이 주저하시는 걸까요?

    ​

    ​

    바로 쥬베룩 시술에서 환자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결절(피부 속 단단한 알갱이) 때문입니다.

    ​

    ​

    ​

    ​

    PDLLA 제제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이 한 곳에 뭉쳐 주입되거나 너무 얕은 층에 들어가면 단단한 멍울로 남을 수 있습니다.

    ​

    ​

    그래서 마이스터 자격 평가에서도 결절 관리 능력을 중요한 기준으로 보는데요.

    ​

    ​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제가 실제 진료실에서 꼭 지키는 원칙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

    먼저 희석 농도입니다.

    ​

    ​

    쥬베룩 50mg에 HA 7.5mg이 결합된 제형을 생리식염수 10mL에 녹여 충분히 혼합한 뒤 사용하게 됩니다.

    ​

    ​

    용액이 고르게 섞이지 않으면 입자가 일부 구간에만 몰리면서 결절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 과정은 시간을 들여서 진행합니다.

    ​

    ​

    다음은 주입 장비입니다.

    ​

    ​

    임상 연구에서 활용된 방식은 레이저 기반 무바늘 마이크로젯 시스템으로

    ​

    ​

    200마이크로미터 노즐, 30헤르츠, 한 번의 펄스당 0.2~0.3마이크로리터의 정밀한 분사가 이루어집니다.

    ​

    ​

    이 속도와 압력으로 용액을 진피에 보내면 기계자극전달이라는 반응이 일어나 세포가 재생 신호를 받게 됩니다.

    ​

    ​

    한 세션에 14000~15000번의 펄스가 분사되는데 각 흉터 하나에 2~3회 중첩 주입해 피부 속 빈 공간을 메워 나가는 거죠.

    ​

    ​

    참고로 저는 에어서브시전을 활용하여

    쥬베룩 시술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에어서브시전에 대해 알고 싶다면>

    ​

    에어서브시전 기존과 차이점은? <논문 첨부>

    ​

    ​

    ​

    ​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이 엔드포인트를 놓치기 쉽고, 이는 과주입 또는 과소주입으로 이어져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

    ​

    마이스터가 되기 위한 평가 과정에서 이 디테일들을 반복적으로 검증받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

    ​


    ​

    ​

    같은 쥬베룩 시술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

    ​

    흉터 모양이 아이스픽인지

    롤링인지 박스카인지에 따라

    ​

    ​

    또 흉터가 자리 잡은 부위의

    피부 두께와 진피 상태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

    ​

    ​

    특히 쥬베룩은

    한 번의 시술로 완성되는 개념이 아니라

    2주 간격으로 5회 정도 누적하면서

    진피 환경을 서서히 바꾸는 방식입니다.

    ​

    ​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쌓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

    ​

    또한 어떤 의료진이

    어떤 원칙으로 어느 깊이에 넣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시술입니다.

    ​

    ​

    쥬베룩 마이스터에게 충분히 상담받아 보시고

    본인 피부에 맞는 시술 디자인을 찾아가시기를

    권해 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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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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