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피코토닝 오타양 모반 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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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양 모반 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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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피부정보를 말씀드리는 의사,
김근효 대표원장 입니다.
"색소 레이저를 여러 번 받아도
눈가 색소가 그대로예요.
오타양 모반이라는데
치료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광대 주변에 자리 잡은 푸르스름하고 회색빛이 도는 색소는 일반적인 기미나 잡티와는 그 성격부터가 완전히 다릅니다.
흔히 어브넘이라 불리는 양측성 오타양 모반은 색소 입자가 피부 깊은 곳인 진피층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토닝만으로는 만족스러운 변화를 얻기 어려운데요.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면 색소 침착이 짙어지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신중한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왜 이 색소 질환이 유독 까다로운지 살펴보고 피코초 단위의 기술과 루비 파장의 결합이 어떤 해결책이 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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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브넘 색소가 일반 잡티보다 치료가 어려운 이유
2. 피코초 기술과 세 가지 파장
3. 루비 파장의 진피성 색소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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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브넘 색소가 일반 잡티보다
치료가 어려운 이유
어브넘은 멜라닌 세포가 표피와 진피 경계 혹은 진피층 내부에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질환입니다.
단일 파장 레이저만 사용하게 되면 표면의 색소는 걷어낼 수 있어도 깊은 층에 남은 잔여 병변 때문에 치료가 중단된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깊은 곳만 관리하면 표층 색소가 여전히 남아 전체적인 안색이 개선되지 않는 이중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동양인 특유의 민감한 피부 반응성 때문에 에너지를 조금만 과하게 전달해도 색소가 더 짙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큽니다.
이 때문에 단순 횟수를 늘리기보다 색소의 깊이를 층별로 타격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계획 수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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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코초 기술과 세 가지 파장
피코초 레이저는 기존 나노초 단위보다 1000배 빠른 속도로 에너지를 전달하여 색소 입자를 아주 미세하게 쪼개는 기술입니다.
에너지가 머무는 시간이 극히 짧기 때문에 주변 정상 조직으로 전달되는 열 손상을 줄이면서 타깃 색소만 강하게 타격할 수 있죠.
특히 디스커버리 피코4는 532nm와 1064nm 그리고 694nm라는 세 가지 파장을 동시에 탑재한 장비는 피부 층별로 각기 다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표피 근처의 얕은 색소부터 진피 깊숙한 곳의 문신이나 모반까지 부위별 맞춤 파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고밀도 에너지를 조사함으로써 염증 후 색소 침착 가능성을 낮추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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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비 파장의 진피성 색소 파괴
694nm 루비 파장은 멜라닌 색소에 대한 흡수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진피 경계부까지 도달하는 투과력을 가집니다.
이 파장이 피코초 펄스와 만나면 강력한 광음향 효과를 일으켜 단단한 멜라닌 입자를 미세하게 가루로 만들어 배출을 도와줍니다.
열 전달을 최소화하면서 색소만 집중적으로 깨뜨리기 때문에 자극에 취약한 어브넘 환자들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적용되는데요.
상황에 따라 다른 파장을 조합하여 표층과 심부 색소를 동시에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유연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비법입니다.
기존 치료에서 한계를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본인의 색소 분포 상태를 확인한 뒤 루비 파장을 포함한 맞춤형 플랜을 세워보시길 권유합니다.
색소 치료는 내 피부 속 멜라닌이 어떤 층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뿌리 깊은 색소일수록 여유로운 마음으로 본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기전을 선택하여 꾸준히 관리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목포점 대표원장 김근효였습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
솔직한 피부 정보들만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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